재단사업

의료 / 건강

고령자가 한나라에 너무 많으면 상당한 고민거리가 된다.국가는 고령자가 증가하면 복지 예산을 더 걷어야하고 이를 위해서 는 결국 돈을 버는 15~65세의 사람들에게서 세금을 더 많이 걷어야한다. 당연히 돈버는 사람들이 좋아할리없다.
 그리고 65세 이상을 노인이라 규정하지만 우리나라에 정년은 공무원과 일반기업만 간신히 60세이며 대부분의 기업은 55세이다.

최근에 법적으로 법적 정년을 57세로 연장하고 또 60세로 연장한다는 말이 있지만 몇몇 소급적용 해준 대기업을 제외하곤 소급법칙에 의해 막상 급한50대 초 중반의 사람들은 혜택을 받지 못한다.  이럴 경우 기업에 다니던 평범한 회사원이 55세에 정년퇴직을 했다고 치면 연금 2억정도로 65세까지는 마땅한 벌이 없이 10년동안 세금을 내기만 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진다.                                
대기업에서 정년퇴직을 한 사람도 이정도 인데 일반기업은 어떠하겠는가?

무역

“세계고령화연구재단”은 중국 미국 러시아 몽골 미얀마 베트남 스리랑카 인도 필리핀 캄보다아 인도네시아 일본 등지에 무역을 활발하게 하기 위하여 힘쓰고 있습니다

일자리창출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노인중 취업희망자의 비유은 90,1%에 이른다.평균수명이 연장되면서 노인들의 사회참여욕구는 갈수록 커지고 있다. 그러나 고령자 취업 및 재 취업은 대단히 어렵다. 은퇴한 노인들은 대부분 자영업이나 단순 노무 노동자 일을 하는 경우가 많다. 
어르신의 일자리를 통한 소득 보존과 건강증진을 위해 보건복지부에서는 논노 케어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건강하고 활기찬 어르신이 거동이 불편하고 외로운 독거어르신을 돕는 일로 독거노인의 사회 8 절 ,빈곤문제 우울감등의 문제도 동시에 해결한다.
노인이나 퇴직 공무원들에게 인기 있는 일자리리 중 하나로 국민건강성 강좌는 국민생활 전국국학기공 연합회의 수련법을  공원 학교 직장 복지관 등 각종 단체와 개인에게 보급하는 역할이다.
또한 군, 관, 기업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국학교육을 실천한다.
 국민인성 강좌는 일자리와 함께 건강을 챙길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나이 60세가 넘으면 인생 이모작이라고 한다. 연금으로 연명하는 노인이 아니라 당당한 사회 활동의 주체로서 기회를 제공할 때, 노인들의 자존감은 높아질 것이다. 진정한 복지는 인성을 회복하고 국민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복지에서 시작된다.